경맑음, 산후조리 중에도 ♥정성호 밥 걱정 “오빠는 모를 거야”

박정민 2022. 12. 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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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빠가 더빙 가느라 오빠 점심을 취소했더니 삼계탕이 나옴. 오빠 생각나서 배 아파서 다 못 먹었다고 말하고 오빠 먹으라고 남겨놓음. 오빠는 모를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산후조리 중인 경맑음은 자신보다 남편 정성호를 더 생각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은 슬하에 아이 5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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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오빠가 더빙 가느라 오빠 점심을 취소했더니 삼계탕이 나옴. 오빠 생각나서 배 아파서 다 못 먹었다고 말하고 오빠 먹으라고 남겨놓음. 오빠는 모를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삼계탕이 담겼다. 산후조리 중인 경맑음은 자신보다 남편 정성호를 더 생각하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정성호, 경맑음은 슬하에 아이 5명을 두고 있다.

최근 경맑음은 다섯째 아이를 출산했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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