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로 하우스 폭삭' 망연자실 농심

2022. 12. 2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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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 변재훈 기자 = 25일 오전 전남 장성군 덕성리 레드향 재배 비닐하우스에서 농민 박장열(73)씨가 폭설로 내려앉은 시설물을 살펴보고 있다. 2022.12.25.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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