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북부 내륙 한파특보···경북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 계속돼

서성원 2022. 12. 2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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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12월 25일에도 경북 북부 내륙에는 한파 특보가, 경북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습니다.

성탄절인 25일 대구와 경북 내륙은 대체로 맑고 경북 동해안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에만 흐리고 가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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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12월 25일에도 경북 북부 내륙에는 한파 특보가, 경북 동해안에는 건조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습니다.

성탄절인 25일 대구와 경북 내륙은 대체로 맑고 경북 동해안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울릉도와 독도에만 흐리고 가끔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와 포항 6도, 구미 4도, 안동 3도 등 0도에서 7도의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겠습니다.

월요일인 26일 대구와 경북은 구름 많다가 밤부터 맑아지겠고 아침 최저 기온은 대구 영하 6도, 안동 영하 12도, 포항 영하 4도 등 영하 15도에서 영하 3도의 분포로 25일 아침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대구 5도, 안동 4도, 포항 7도 등 2도에서 7도의 분포로 25일과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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