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손 모아'
이지은 2022. 12. 25. 11:43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성탄 축하 예배가 열리고 있다.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주요 종교 시설에서는 코로나19 확산 사태 이후 3년 만에 처음으로 참석 인원 제한없이 성탄 의식이 거행됐다. 2022.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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