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S]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찐건나블리, 드레스와 턱시도 입고 깜찍 포즈!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2022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인 축구선수 박주호의 자녀 박나은, 박건후, 박진우가 함께 레드카펫을 밟았다.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모습을 보인 '찐건나블리'는 플래시 세례에도 당황하지 않는 깜찍한 포즈로 취재진의 마음을 녹였다.

박나은, '화이트 드레스에 퍼 망토로 포인트! 천사 같아~'

박진우, '막내 찐우도 멋지게 턱시도 입었어요!'

아빠와 시상식 나들이 나선 '찐건나블리'

나은-건후-진우,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박진우, 약간은 긴장한 눈빛

박건후, 형은 끼쟁이~

박나은, 소중한 인형 들고 찰칵!

찐건나블리, '각각 다른 하트! 사랑스러움의 결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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