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kg’ 산다라박, 파격 노출로 ‘반전 글래머’ 인증..”여며라” 반응에 “왜 그러지”

강서정 2022. 12. 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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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산다라박이 마른 몸매에 반전 글래머를 인증했다.

산다라박은 25일 드레스를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금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파격 노출을 감행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몸무게가 37kg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깡 마른 몸매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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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마른 몸매에 반전 글래머를 인증했다.

산다라박은 25일 드레스를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금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파격 노출을 감행하며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소식좌’로 유명한 산다라박은 몸무게가 37kg이라고 밝힌 바 있는데 깡 마른 몸매와는 달리 글래머러스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 스태프가 “여미시오”라고 하자 산다라박은 “울팀들은 다 왜 그르지. 딸 시집 보내는 느낌이라며. 다들 여미라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산다라박은 유튜브 ‘밥 맛 없는 언니들’ 등에 출연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산다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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