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마을회관 창고서 불…6500만원 재산피해
박건영 기자 2022. 12. 25. 11:15
(음성=뉴스1) 박건영 기자 = 25일 오전 6시16분쯤 충북 음성군 음성읍 한 마을회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시간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창고(263㎡)와 농기계 등이 타 6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pupuman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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