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트’ 측 “트롯 스타 탄생 산실 될 것, 역대급 무대 휘몰아친다”

박아름 2022. 12. 2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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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이 놀라운 무대들의 항연을 예고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 측은 12월 25일 2회 예고를 통해 퀄리티가 다른 실력파 원석들의 맹활약과 무한대로 커질 상금 잭팟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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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불타는 트롯맨’이 놀라운 무대들의 항연을 예고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 측은 12월 25일 2회 예고를 통해 퀄리티가 다른 실력파 원석들의 맹활약과 무한대로 커질 상금 잭팟을 전했다.

먼저 영상은 ‘불타는 트롯맨’ 트레이드 마크인 ‘상금통’ 안에 돈이 우르르 쏟아지며 기본 상금 3억 원의 위엄을 선보이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열광적인 환호가 터지는 가운데 지난 1회 초단기 ‘올인’을 기록한 ‘트롯판 모차르트’ 홍성원, ‘불트’ 최초로 ‘올인’을 받은 ‘사이다 보이스’ 공훈, ‘퍼포먼스 장인’ 김중연, ‘포항 히어로’ 황영웅까지 화제의 ‘올인’ 참가자들의 영광의 순간이 펼쳐졌다. 더욱이 잭팟이 계속 빵빵 터지며 상금 금액이 수차례로 올라가는 화면과 함께 1회만으로 오디션 역사를 뒤엎을 역대급 우승상금이 터질 것을 예고했다. 김호영, 박현빈 등 연예인 대표단들은 올인이 빵빵 터지는 상황을 보고 감탄했다.

그런가하면 이내 화면엔 연이어 터진 올인, 올인, 또 올인의 향연에 열광과 환호를 일으킨 연예인 대표단과 국민 대표단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한도 없는 전쟁’의 더 큰 파장을 이끌 강력한 트롯맨들의 쇼킹 퍼포먼스가 연속탄으로 그려졌다. 온몸을 금과 은으로 칠한 트롯맨 듀오가 현장의 국민 대표단과 어울려 춤판을 벌이는 장면부터 몸 날랜 댄스를 보여준 트롯맨, 붕붕 날아다니는 태권 트롯맨, 입에 불을 머금은 사생결단 트롯맨까지 시종일관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고차원 트롯 원석들의 다양한 무대가 예고됐다.

그런가 하면 지난 1회 맨 마지막 순서로 등장했던 성악가이자 팬텀싱어 초대 우승자 ‘포르테 디 콰트로’ 손태진이 “트롯의 피가 흐른다”고 얘기한 뒤 트롯 대모 심수봉의 외조카임을 알려 궁금증증 증폭시켰다. 과연 2회에서 등장할 손태진의 트롯 무대는 어떤 감흥을 남길지 귀추가 주목된다.

'불타는 트롯맨' 제작진은 “‘불트’는 트롯판의 세대교체를 선언, 유일무이한 ‘블록버스터 트롯 오디션’의 화력이 폭발할 무대들을 계속 방출하며 글로벌 트롯 스타 탄생의 산실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트롯 쾌남들의 남은 매력은 오조오억개 그 이상이다. 계속해서 역대급 무대로 휘몰아칠 감동을 전달할 ‘불타는 트롯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사진=MBN '불타는 트롯맨' 2회 예고 캡쳐)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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