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수립 시민계획단 공개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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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 50명 안팎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간, 산업경제, 사회문화, 환경안전, 교통 등 총 5개 분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계획단은 2023년 2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활동하며 주제 ·지역별 문제점 도출, 분과별 목표 실현을 위한 추진 전략 도출, 추진 전략에 따른 과제 선정·우선 순위 등을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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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대전시는 ‘2040년 대전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할 시민계획단 50명 안팎을 공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간, 산업경제, 사회문화, 환경안전, 교통 등 총 5개 분야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50명 내외로 무보수 명예직으로 활동하게 되며 12월 26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시 홈페이지 배너창 및 고시공고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시 도시계획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홍보포스터 QR코드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시민계획단은 2023년 2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활동하며 주제 ·지역별 문제점 도출, 분과별 목표 실현을 위한 추진 전략 도출, 추진 전략에 따른 과제 선정·우선 순위 등을 결정하게 된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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