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2040 대전 기본계획수립' 참여 시민 계획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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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2040 대전 기본계획수립'에 참여할 시민 계획단 5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 수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내년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내년 1월 9일까지 대전시 도시계획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mhiimd@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내년 2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주제별 토론, 과제 선정, 추진전략 및 우선순위 결정 과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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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대전시는 '2040 대전 기본계획수립'에 참여할 시민 계획단 5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도시공간, 산업경제, 사회문화. 환경안전, 교통분야 등이다.
중장기 도시발전 계획 수립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내년 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내년 1월 9일까지 대전시 도시계획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mhiimd@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계획단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내년 2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주제별 토론, 과제 선정, 추진전략 및 우선순위 결정 과정 등에 참여하게 된다.
중구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장류·조청·빵 등 9가지
(대전=연합뉴스) 대전 중구는 내년부터 시행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맞춰 기부자에게 제공할 답례품으로 장류, 조청, 버섯, 빵 등 9개 종류를 선정하고 공급 업체 지정을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를 받는다.
지방자치단체는 기부액의 30%, 최고 150만원 이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다.
중구청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철저히 준비해 주민 복지, 경제 활성화 등에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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