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 60만명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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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2016년 창업하여 희귀질환 통합솔루션 '레어노트',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서비스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은 2020년 임신 중 초음파 동영상 녹화 서비스로 시작해 국내에서 약 60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가 찾은 대표 앱으로 발돋움했다.
휴먼스케이프의 '레어노트'는 3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희귀질환 통합 솔루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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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스케이프(대표 장민후)는 2016년 창업하여 희귀질환 통합솔루션 ‘레어노트’,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을 서비스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사람의 생애주기에서 미충족 수요가 높은 영역을 찾아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여 해결하며 건강관리 데이터의 가치를 키우는 데 힘쓰고 있다.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은 2020년 임신 중 초음파 동영상 녹화 서비스로 시작해 국내에서 약 60만 명에 달하는 사용자가 찾은 대표 앱으로 발돋움했다.
마미톡은 국내에서 거둔 사업 성과를 토대로 해외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1호 진출 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268개 병원과 누적 사용자 7만여 명이 마미톡을 이용 중이다.
휴먼스케이프의 ‘레어노트’는 3만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국내 대표 희귀질환 통합 솔루션이다.
희귀질환 관련 글로벌 치료제 개발 현황, 최신 뉴스 등을 제공하며 희귀질환 환자들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고 있다. 각 희귀질환 환자단체 등과 협업해 올바른 질환 이해와 치료기회 확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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