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토니안 “올해 母와 첫 해외여행‥너무 좋아하시더라”

배효주 2022. 12. 25. 09: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니안이 최근 어머니와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날 토니안은 "제게 올해의 키워드는 첫 해외 여행"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얼마 전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어머니와 첫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며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구경 많이 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말하며 효자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토니안의 어머니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토니안이 최근 어머니와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식을 전했다.

12월 25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 오프닝에서는 연말을 맞아 각자 본인을 설명할 '올해의 키워드'를 선정하는 MC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토니안은 "제게 올해의 키워드는 첫 해외 여행"이라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이어 "얼마 전 어머니 생신을 맞이해 어머니와 첫 해외 여행을 다녀왔다"며 "맛있는 것 먹고, 좋은 구경 많이 했다. 생각보다 너무 좋아하시더라"고 말하며 효자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토니안의 어머니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사진=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