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웰니스관광지 3곳 모두 재지정

심규석 2022. 12. 2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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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제천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힐링스파', 증평 '좌구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됐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 3개 관광지에는 2023∼2024년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외국인 관광객 수용여건 개선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도 관계자는 "웰니스관광을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한 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업계 등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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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제천 '포레스트 리솜 해브나인 힐링스파', 증평 '좌구산휴양림'이 한국관광공사 추천 웰니스관광지로 재지정됐다.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 전경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들 3개 관광지에는 2023∼2024년 홍보마케팅과 여행상품 개발, 외국인 관광객 수용여건 개선 등의 지원이 이뤄진다.

웰니스관광은 건강과 힐링을 목적으로 스파와 휴양, 뷰티, 건강관리를 즐기는 것이다.

도 관계자는 "웰니스관광을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의 한 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업계 등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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