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리원, 크리스마스 선물…‘땡스 투’, 팬송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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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리원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아일리원은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 수록곡 '땡스 투'를 선공개한다.
아일리원은 컴백을 기다리는 온리원(팬덤명)을 위해 선물과도 같은 곡을 준비했다.
아일리원은 팬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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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아일리원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한다.
아일리원은 25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어 드림 오브 아일리원’ 수록곡 ‘땡스 투’를 선공개한다.
신보는 내년 1월 5일 발매 예정이다. 아일리원은 컴백을 기다리는 온리원(팬덤명)을 위해 선물과도 같은 곡을 준비했다.
‘땡스 투’는 데뷔 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 여정에 함께할 모든 이에 전하는 마음을 담았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해 진정성을 더했다.
편곡도 특별하다. 아일리원의 합창에 오케스트라 편곡을 더했다. 듣는 이들에게 커다란 감동을 안겨줄 예정이다.
멤버들은 이날 유튜브 채널에서 ‘온리원을 위한 크리스마스 스페셜 필름’이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도 공개한다.
영상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연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아일리원은 팬들에게 직접 크리스마스와 새해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에프씨이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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