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 강하늘X하지원, 호텔 낙원서 재회 포착 '설렘+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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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콜'의 강하늘과 하지원이 호텔 낙원에서 재회한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측은 유재헌(강하늘 분)과 박세연(하지원 분)이 호텔 낙원에서 재회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커튼콜' 제작진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답게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유재헌의 면모가 드러나는 장면 중 하나다. 이런 유재헌이 박세연에게 기분 좋은 제안을 해 얼굴에 웃음을 짓게 만든 장면인데 어떤 내용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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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커튼콜’의 강하늘과 하지원이 호텔 낙원에서 재회한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 ‘커튼콜’ 측은 유재헌(강하늘 분)과 박세연(하지원 분)이 호텔 낙원에서 재회하는 스틸을 공개했다.
본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박세연의 집무실에 찾아간 유재헌이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박세연 역시 다소 놀란 표정으로 마주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활짝 웃는 얼굴로 마주하고 있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커튼콜’ 제작진은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답게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유재헌의 면모가 드러나는 장면 중 하나다. 이런 유재헌이 박세연에게 기분 좋은 제안을 해 얼굴에 웃음을 짓게 만든 장면인데 어떤 내용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커튼콜’은 오는 26일과 27일 밤 9시 50분 15회와 최종회인 16회가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빅토리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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