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트로트가수 브랜드 평판지수 2년 연속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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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이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 12월 지수에서 24개월 연속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404,196 미디어지수 3,499,245 소통지수 2,411,052 커뮤니티지수 2,350,5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665,080으로 분석됐다.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157,868 미디어지수 1,220,495 소통지수 1,155,313 커뮤니티지수 1,109,8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43,494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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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브랜드는 참여지수 2,404,196 미디어지수 3,499,245 소통지수 2,411,052 커뮤니티지수 2,350,58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665,080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7,000,664와 비교해보면 52.34% 상승했다.
올해 1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돌파하다, 광고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콘서트, 유튜브’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57% 기록했다.
2위는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찬원 브랜드는 참여지수 1,157,868 미디어지수 1,220,495 소통지수 1,155,313 커뮤니티지수 1,109,81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643,494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4,154,715와 비교해보면 11.76% 상승했다.
3위인 영탁 브랜드는 참여지수 816,846 미디어지수 1,564,416 소통지수 837,988 커뮤니티지수 891,9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111,220으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2,855,210과 비교해보면 43.99% 상승했다.
4위를 차지한 장윤정 브랜드는 참여지수 167,513 미디어지수 627,532 소통지수 1,009,063 커뮤니티지수 1,910,183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14,29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416,671과 비교해보면 8.71% 상승했다.
김호중은 5위에 올랐다. 김호중 브랜드는 참여지수 1,249,462 미디어지수 791,104 소통지수 830,221 커뮤니티지수 635,16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05,947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3,487,578과 비교해보면 0.53%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트로트 가수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11월 트롯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65,406,865개와 비교하면 9.28%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7.06% 상승, 브랜드이슈 23.92% 상승, 브랜드소통 3.98% 상승, 브랜드확산 2.75%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돌파하다, 광고하다, 기부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영웅시대, 콘서트, 유튜브’가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2.57% 기록했다.”라고 밝혔다.
올해 12월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분석은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윤정, 김호중, 정동원, 홍진영, 송가인, 나훈아, 홍지윤, 양지은, 장민호, 남진, 은가은, 김소연, 박군, 설운도, 강진, 김희재, 김연자, 진해성, 박서진, 박현빈, 진성, 전유진, 신유, 주현미, 김태연, 김다현, 김용임, 조항조, 요요미, 조정민, 홍자, 강혜연, 나태주, 박상철, 김경민, 오유진, 김나희, 윤수현, 정다경, 양지원, 금잔디, 최백호, 김혜연, 신승태, 정미애, 김수희, 유지나 를 분석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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