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훈남 남편 품에서 맞은 크리스마스‥배 속 2세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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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어느 때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았다.
허니제이는 12월 24일 개인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 씨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앞서 허니제이는 공식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 찍은 그림자 사진을 게재하며 연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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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어느 때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았다.
허니제이는 12월 24일 개인 SNS에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니제이는 남편 정담 씨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허니제이는 남편 품에 쏙 안겼고, 남편은 허니제이의 임신한 배를 감싸 듬직하고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의 분위기를 풍겼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행복해 보여요", "메리 크리스마스", "늘 꽃길만 걷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니제이는 지난 11월 18일 서울 모처에서 1세 연하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허니제이의 예비신랑은 1세 연하의 패션업계 종사자 정담 씨로, 지난 10월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훤칠하고 훈훈한 외모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앞서 허니제이는 공식 SNS를 통해 남자친구와 찍은 그림자 사진을 게재하며 연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현재 임신 중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허니제이는 예비신랑에 대해 "사랑을 가장 소중히 여겨왔던 제가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 싶게 만든 상대를 만나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다"며 "늘 저를 첫번째로 생각해주고 배려심과 사랑이 넘치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사진=허니제이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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