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족발, '올해 마지막' 배민 4천 원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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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머니 보쌈족발이 연말을 맞아 올해 마지막 배달앱 할인 프로모션을 펼친다.
한식 프랜차이즈 원앤원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은 오는 29일까지 배달앱 배달의민족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회원이라면 누구나 4천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3만 원 이상 주문 시 배달의민족에 입점한 원할머니 보쌈족발 매장 전 메뉴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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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프랜차이즈 원앤원의 '원할머니보쌈족발'은 오는 29일까지 배달앱 배달의민족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말을 맞아 배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고객들이 부담 없이 합리적인 가격에 푸짐한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프로모션은 배달의민족 브랜드관에서 진행된다. 배달의민족 회원이라면 누구나 4천 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으며 3만 원 이상 주문 시 배달의민족에 입점한 원할머니 보쌈족발 매장 전 메뉴를 대상으로 한다. 할인 쿠폰은 배민1, 배민 등 주문 시 모두 사용할 수 있고 ID 당 1일 1회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지난 11월 '2023 블루리본 서베이 : 서울의 맛집 추천 레스토랑'에 선정됐다. 선정 매장은 신당역 인근의 본점으로, 원할머니 보쌈족발만의 자체 개발 노하우로 담백한 보쌈 수육과 아삭한 보쌈 김치가 호평을 받아 보쌈 명가의 명성을 드높였다.
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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