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포레스텔라 또 왕중왕전 우승+시청률도 1위

박아름 2022. 12. 2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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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이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86회는 전국 7.6%, 수도권 7.0% 시청률을 기록했다.

포레스텔라는 '왕중왕전' 8회 연속 출연 중 6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그렇게 1부가 마무리된 2022 '불후의 명곡-왕중왕전'은 12월 31일 2부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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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불후의 명곡'이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86회는 전국 7.6%, 수도권 7.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시청률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은 ‘2022 왕중왕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번 특집에는 정홍일, 몽니&오은철, 포레스텔라, 스테파니, 환희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그 결과 포레스텔라가 ‘2022 왕중왕전’의 왕좌에 또 한 번 앉았다. 포레스텔라는 ‘왕중왕전’ 8회 연속 출연 중 6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번 ‘2022 왕중왕전’ 특집은 “’왕중왕전’ 무대는 원하는 모든 걸 구현해 주겠다”는 공약을 지킨 무대였다. 라인업 아티스트들은 평소 상상해 왔던 ‘꿈의 무대’ 위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쳤다. 이를 함께 즐긴 관객들과 시청자들의 만족도도 어느 때보다 높았다는 평가다.

그렇게 1부가 마무리된 2022 ‘불후의 명곡-왕중왕전’은 12월 31일 2부가 방송된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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