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고윤정 심쿵 케미에...‘환혼2’, 최고 시청률 8.4%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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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이하 '환혼2') 이재욱·고윤정의 심쿵 케미가 시청률이 제대로 터졌다.
지난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7.7% 최고 9.1%, 전국 기준 평균 7.1% 최고 8.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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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2’(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7.7% 최고 9.1%, 전국 기준 평균 7.1% 최고 8.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휩쓸었다.
특히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2% 최고 3.8%, 전국 평균 3.2% 최고 3.7%를 기록, 역시나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이 운명으로 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극 말미 장욱이 또 다시 낙수와 나눴던 사랑의 기억으로 혼란에 빠졌지만 결국 장욱은 진부연과 깍지를 끼고서는 “내가 정말 너 때문에 돌았나 보다”고 고백해 설렘 지수를 올렸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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