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과 인생 네 컷’ 이재성, 가족들과 즐거운 휴가
서정환 2022. 12. 25. 0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이재성(30, 마인츠)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재성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뛰면서 16강 진출에 일조했다.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이재성은 수술 대신 재활과 치료를 선택했다.
이재성은 24일 가족들과 찍은 인생 네 컷을 공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정환 기자] 카타르 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이재성(30, 마인츠)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재성은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대표팀의 주전 미드필더로 뛰면서 16강 진출에 일조했다. 이재성이 발목통증을 참고 뛴 것이 나중에 알려지면서 감동을 자아냈다.
현재 국내에 머물고 있는 이재성은 수술 대신 재활과 치료를 선택했다. 분데스리가는 오는 1월 21일 후반기 시즌을 시작한다. 이재성은 그때까지 몸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이재성은 24일 가족들과 찍은 인생 네 컷을 공개했다. 조규성, 황의조, 오현규, 벤투 감독, 송범근, 김진수, 나상호 등 국가대표 선수들이 배경으로 등장했다. 이재성은 일일이 태그를 달아 동료들을 소환했다. 이재성 본인의 배경도 등장해 웃음을 자아낸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