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고윤정 케미 터진 ‘환혼2’ 최고 시청률 8.4%까지

박아름 2022. 12. 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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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 고윤정 케미가 제대로 터졌다.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이하 '환혼')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7.7% 최고 9.1%, 전국 기준 평균 7.1% 최고 8.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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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환혼: 빛과 그림자’ 이재욱 고윤정 케미가 제대로 터졌다.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이하 ‘환혼’)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평균 7.7% 최고 9.1%, 전국 기준 평균 7.1% 최고 8.4%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 tvN 타깃인 2049 남녀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3.2% 최고 3.8%, 전국 평균 3.2% 최고 3.7%를 기록, 이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장욱(이재욱 분)과 진부연(고윤정 분)이 운명으로 끌리는 원앤온리 운명의 길이 그려졌다. 극 말미 장욱이 또 다시 낙수와 나눴던 사랑의 기억으로 혼란에 빠졌지만 결국 장욱은 진부연과 깍지를 끼고서는 “내가 정말 너 때문에 돌았나 보다”고 고백해 시청자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했다. (사진=tvN ‘환혼: 빛과 그림자’ 5회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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