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실내 흡연? "불좀 빌려봐요" 알고 보니 '깜짝'

윤상근 기자 2022. 12. 25.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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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옥주현(42)이 크리스마스 이브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4일 "아니 벌써 12 하고도 24일래.. 하 휴.. 불 즘 빌려줘봐요 아저씨 #크리스마스이브"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헀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벽에 걸린 커다란 그림 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그림 속 인물이 손에 들고 있는 담배를 가리키며 직접 그림에 그려진 담배에 손가락을 대며 담배 피우는 시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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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옥주현

뮤지컬 배우 옥주현(42)이 크리스마스 이브 근황을 전했다.

옥주현은 24일 "아니 벌써 12 하고도 24일래.. 하 휴.. 불 즘 빌려줘봐요 아저씨 #크리스마스이브"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헀다.

사진에서 옥주현은 벽에 걸린 커다란 그림 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그림 속 인물이 손에 들고 있는 담배를 가리키며 직접 그림에 그려진 담배에 손가락을 대며 담배 피우는 시늉을 하고 있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엘리자벳' 무대에 오르고 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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