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12월 백두산 답사 전월비 3배 늘어… 사상 무장"
2022. 12. 25. 06:28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월에 들어와 전달에 비해 근 3배에 달하는 일꾼들과 근로자들, 청년학생들이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들을 답사했다"고 25일 보도했다. 백두산 일대는 김일성 주석의 항일 빨치산 활동 무대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가가 있는 곳으로서 북한이 백두혈통을 상징하는 혁명 성지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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