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사유리·딘딘·류수영, 영광의 '최우수상' 받았다 [2022 KBS 연예대상]
2022. 12. 25. 00:1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이천수, 사유리, 딘딘, 류수영이 최우수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20주년을 맞은 '2022 KBS 연예대상'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공개홀에서 방송인 문세윤, 배우 설인아, 그룹 SF9 찬희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최우수상은 '살림하는 남자들' 이천수,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유리, '1박2일' 딘딘, '편스토랑' 류수영이 수상했다.
한편, 이번 연예대상 '최고의 프로그램상' 후보에는 '1박2일 시즌4', '불후의 명곡', '개는 훌륭하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살림하는 남자들', '전국 노래자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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