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60세의 패셔니스타... 믿을 수 없이 젊은

이혜미 2022. 12. 2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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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세월을 거스른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숏 기장의 퍼 재킷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한편 최근 황신혜는 MBN '엄마는 예뻤다'의 MC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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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신혜가 세월을 거스른 근황을 전했다.

황신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숏 기장의 퍼 재킷으로 멋을 낸 모습이다. 그는 조거 팬츠와 부츠는 물론 퍼플 컬러의 가방으로 한층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세월을 거스른 미모와 환상적인 비율도 돋보였다.

한편 최근 황신혜는 MBN ‘엄마는 예뻤다’의 MC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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