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청바지는 사도 사도 사고 싶어” 완벽한 핏 (캐나다 체크인)

유경상 2022. 12. 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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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완벽한 청바지 핏을 뽐냈다.

12월 24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는 캐나다에 입양 보낸 개들을 보러 가는 도중에 틈새 쇼핑했다.

이효리는 캐나다로 입양 보낸 개를 만나러 가는 길에 틈새 쇼핑했다.

이어 이효리는 청바지를 입어봤고 완벽한 청바지 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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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완벽한 청바지 핏을 뽐냈다.

12월 24일 방송된 tvN ‘캐나다 체크인’에서 이효리는 캐나다에 입양 보낸 개들을 보러 가는 도중에 틈새 쇼핑했다.

이효리는 캐나다로 입양 보낸 개를 만나러 가는 길에 틈새 쇼핑했다. 이효리는 한 옷가게에 들어가 “청바지는 사도 사도 사고 싶다. 이거 색깔 되게 예쁘다”며 청바지를 구경했다.

이어 이효리는 청바지를 입어봤고 완벽한 청바지 핏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효리는 “너무 딱 붙지? 큰 거 입어야 할 것 같다”며 한 사이즈 더 큰 청바지를 입어보고 “이건 길다. 길이가 길어졌다”고 갈등했다.

지인이 “아까 것 숨 참으면?”이라고 작은 사이즈를 권하자 이효리는 “안 돼, 못 참아”라고 잘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캐나다 체크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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