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은혁, "부친상 이후 최시원 선물, 기력 더 떨어져"

김두연 기자 2022. 12. 2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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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이 최시원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은혁은 "최근 힘든 일을 겪고나서 시원이 전화가 왔다. 가족들 기력이 떨어졌을 텐데 뭐라도 보내준다며 전복 한 박스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다 살아있더라. 1시간을 손질을 했다. 기력이 더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혁은 최근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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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최시원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 363회에서는 신곡 'Celebrate'(셀러브레이트)로 컴백한 그룹 슈퍼주니어가 출연했다.

이날 은혁은 "최근 힘든 일을 겪고나서 시원이 전화가 왔다. 가족들 기력이 떨어졌을 텐데 뭐라도 보내준다며 전복 한 박스를 보내줬다"고 말했다.

이어 "다 살아있더라. 1시간을 손질을 했다. 기력이 더 떨어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혁은 최근 부친상을 당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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