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 산불…45분 만에 진화
윤경재 2022. 12. 24. 21:39
[KBS 창원]오늘(24일) 오후 3시 10분쯤 남해군 미조면 송정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51명을 투입해 45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목격자를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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