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쉽니다' 대목 장사 포기하고 안전관리 나선 명동 상인

구윤성 기자 2022. 12. 24. 21:2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주황색 조끼를 입은 이 지역 노점상 상인이 시민들의 안전관리 활동을 하고 있다.

명동거리에서 영업중인 362개 실명 노점상은 연말 인파 밀집에 대비해 이날 전체 휴업하고, 31일은 감축 영업한다. 2022.12.24/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