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데뷔 30주년...새로운 마음가짐 필요한 분기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92년 데뷔해 '문화 대통령'으로 불린 가수 서태지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태지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마음가짐도 필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것 같다는 글을 누리 소통망에 올렸습니다.
서태지는 은퇴한 뒤 크리스마스 이브에 누리소통망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992년 데뷔해 '문화 대통령'으로 불린 가수 서태지가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데뷔 3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서태지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마음가짐도 필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것 같다는 글을 누리 소통망에 올렸습니다.
새 음반과 관련해서는 이번 성탄절에 꼭 희망찬 이야기를 전하려 했는데, 많은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겼다며 작업이 순탄치 않음을 시사했습니다.
1992년 3인조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 서태지는 1집 타이틀곡 '난 알아요'로 순식간에 가요계 대세를 댄스 음악으로 바꿔놓으며 오늘날 K팝 열풍의 주춧돌을 놓았습니다.
서태지는 은퇴한 뒤 크리스마스 이브에 누리소통망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자막뉴스] "존재감이 달라졌다" 조규성, 몸값 얼마길래...
- 尹 부부, 은퇴 안내견 '새롬이' 분양받아..."11번째 가족"
- 집주인 동의없이 체납 세금 열람...'빌라왕' 피해 재발 막는다
- 청년도약계좌 내년 6월 출시...개인소득 6천만 원까지 가입
- '오픈런' 해야 겨우 본다...크리스마스 장식 경쟁 불붙은 이유는?
- 배우 송재림 오늘 낮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 "차 문 안 열려서..." 불타는 테슬라 갇힌 4명 사망 '발칵'
- "마약 자수합니다"…아나운서 출신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해
- [출근길 YTN 날씨 11/14] 수능일 큰 추위 없어, 일교차 유의...늦은 오후부터 차츰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