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흐름으로 설비상태 파악 ‘재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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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은 스마트데이터 및 전류예지보전 분야에서 세계 최다 특허출원 및 등록을 기록하고 있다.
최근까지 제조설비의 예지보전은 진동분석에 의한 기술이 대다수로, 진동분석법은 복잡한 조작과 고비용, 그리고 전문기술자만이 대형사고와 고장의 원인파악이 가능했다.
전류를 통한 예지보전 솔루션으로, 전기의 흐름만으로 모든 설비들의 상태를 사전에 파악이 가능해 폭발 등 불시의 대형 사고를 사전에 막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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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공간(대표 이영규)은 스마트데이터 및 전류예지보전 분야에서 세계 최다 특허출원 및 등록을 기록하고 있다. 특허성과(국내: 출원133건, 등록69건, 해외: 출원97건, 등록21건)를 바탕으로 450건의 현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최근까지 제조설비의 예지보전은 진동분석에 의한 기술이 대다수로, 진동분석법은 복잡한 조작과 고비용, 그리고 전문기술자만이 대형사고와 고장의 원인파악이 가능했다.
이에 아이티공간은 살아있는 인간의 혈류를 파악하듯, 작동하는 기기의 전류를 파악하여 그 상황과 환경에 맞는 최적의 진단과 예방이 가능한 시스템 개발을 시작했다. 전류를 통한 예지보전 솔루션으로, 전기의 흐름만으로 모든 설비들의 상태를 사전에 파악이 가능해 폭발 등 불시의 대형 사고를 사전에 막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까지 가능하게 되었다.
제품(기술)의 특징은 전문관리자 없이도 통합 관제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현장관리가 가능하고, 기존 진동 분석법에 비해 1/40 이상의 비용 감축으로 설비의 소리 및 소리의 파형 신호만을 분석해 바로 관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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