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명품 모자 쓰고 잔망 표정..길거리 빛내는 비주얼[스타IN★]

정은채 인턴기자 2022. 12. 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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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잔망스러운 표정을 뽐냈다.

키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스트릿 보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짧은 떡볶이 코트를 입고 명품 비니를 쓴 채 길거리에서 잔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키는 지난 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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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정은채 인턴기자]
/사진=출처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사진=출처 샤이니 키 인스타그램

보이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가 잔망스러운 표정을 뽐냈다.

키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스트릿 보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키는 짧은 떡볶이 코트를 입고 명품 비니를 쓴 채 길거리에서 잔망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고운 피붓결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 그만! 양심을 지켜서 그만 귀여워주시길 바랍니다 ', '누르면 뽀짝소리나겄어,, 김기범 왤케 귀여워…?', '기범아 평생 사랑할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는 지난 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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