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사고 잇따라.. 1명 연기 마셔
제주방송 이효형 2022. 12. 24. 21:03
어제(23일)와 오늘(24일) 화재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어제(23일) 오전 11시 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교회 사무실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오늘(24일) 새벽 4시 쯤에는 서귀포시 법환동의 한 마트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동부소방서 서귀포소방서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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