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된다는 데미 무어, 일상 공유…여전히 아름다운 미소

2022. 12. 24. 20:5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할머니가 되는 할리우드 톱스타 데미 무어(60)가 근황을 알렸다.

데미 무어는 23일 자신의 온라인 사회관계망에 "A royal shopping spree 👑"라고 적고 사진을 공유했다.

쇼핑 중에 찍은 사진이다. 왕관 모형을 머리 위에 얹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데미 무어다. 검정색 패딩에 청바지 차림이며 안경을 쓴 수수한 스타일이다. 데미 무어 품에서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최근 데미 무어의 딸 루머 윌리스(34)의 임신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데미 무어는 딸의 초음파 촬영 현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 아기가 세상에 나오는 것을 빨리 환영하고 싶다"는 들뜬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데미 무어 온라인 사회관계망]-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