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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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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12월 24일 성탄 전야입니다.

혹독한 물가에 팍팍한 살림 게다가 매서운 한파까지 찾아오면서 한껏 움츠러든 채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인데요,

마음만큼은 그 어느때보다 따뜻하고 온기 가득한 성탄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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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39203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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