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가구공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양희문 기자 2022. 12. 24. 20:3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남양주=뉴스1) 양희문 기자 = 24일 오후 5시께 경기 남양주시 일패동 한 가구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20분 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공장 2개동과 비닐하우스 3개동이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장비 35대와 인력 82명을 투입해 오후 7시20분께 진화작업을 마쳤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yhm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