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제주 여행객 귀가 지원…9호선 내일 새벽 1시 임시열차
양희동 2022. 12. 24. 20: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제주공항 폭설 등에 따른 비정상 운항발생으로 발생한 제주 여행객 수송을 위해 오는 25일 오전 1시에 김포공항역에서 출발해 신논현역까지 임시열차(1편성)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김포공항 심야 비행통제시간이 일부 해제된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제주 여행객 수송 시간을 고려해 임시열차를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귀가와 이동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신논현역' 구간 25일 오전 1시 운행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제주공항 폭설 등에 따른 비정상 운항발생으로 발생한 제주 여행객 수송을 위해 오는 25일 오전 1시에 김포공항역에서 출발해 신논현역까지 임시열차(1편성)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김포공항 심야 비행통제시간이 일부 해제된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메트로9호선㈜는 제주 여행객 수송 시간을 고려해 임시열차를 운행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공항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귀가와 이동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양희동 (eastsu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대통령 부부, 11번째 새 식구 생겼다… “새롬이는 최고의 선물”
- 또다시 오은영 비판한 전여옥…"이 분이 의사 맞나"
- 산타복 입으면 시급 1만원.."할아버지 목소리 필수"
- 손예진 출산 소감 "비로소 어른이 된 것 같아"
- 식당서 물 마시고 쓰러진 경찰…알고보니 락스물이었다
- 요양급여 23억 편취했다던데 尹장모 무죄…왜?[판결뒷담화]
- 박수홍 "아내 드레스 10만원대… 부케는 호텔서 빌려"
- "아빠와 아들의 취향 차이"..김구라 父子 '그리구라'가 타는 애마는?[누구차]
- "결혼 약속한 남자, 알고 보니 유부남..결혼 사기 소송 가능한가요"
- 조규성, 몸값 수직상승..한달 사이 예상 이적료 15억원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