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명곡' 포터스텔라, 엑소 'MAMA' 편곡 "색다른 무대"
김두연 기자 2022. 12. 24. 20:19
포레스텔라가 엑소의 무대를 꾸몄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2022 왕중왕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포터스텔라는 세 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해 엑소의 'MAMA'를 선곡했다.
특히 무대 위에서 포레스텔라 멤버들은 기존 곡과 차별화되면서도 임팩트 있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포터스텔라는 왕중왕전 1부 우승을 차지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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