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김채원, 가위 들고 머리 싹뚝 퍼포먼스[SBS가요대전]

이민지 2022. 12. 24. 2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세라핌이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2월 24일 진행된 '2022 SBS 가요대전'에서 르세라핌이 'FEARESS'로 무대를 구몄다.

강렬한 인트로로 포문을 연 르세라핌은 이내 'FEARESS' 무대를 꾸몄다.

르세라핌 외에도 뉴진스와 템페스트가 각자의 개성이 묻어 나는 무대로 신인들의 패기를 보여줬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엔 이민지 기자]

르세라핌이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12월 24일 진행된 '2022 SBS 가요대전'에서 르세라핌이 'FEARESS'로 무대를 구몄다.

김채원이 가위를 들고 등장, 머리를 자르는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허윤진의 성악과 카즈하의 우아한 발레, 김채원 사쿠라 홍은채의 파워풀한 댄스가 이어졌다.

강렬한 인트로로 포문을 연 르세라핌은 이내 'FEARESS' 무대를 꾸몄다.

르세라핌 외에도 뉴진스와 템페스트가 각자의 개성이 묻어 나는 무대로 신인들의 패기를 보여줬다.

(사진='2022 SBS 가요대전'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