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 김재환, 크리스마스 소원 이뤄졌다‥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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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멤버 김재환이 크리스마스산타로 변신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그 옆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거나 백화점을 찾아 조카들을 위한 큰 장난감을 사며 뿌듯함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삼촌.. 저 잃어버린 조카에요 연락주세요", "산타 재환 너모 귀엽자너 스윗한 울 째니도 메리해피크리스마스 우리에겐 재환이가 선물이야", "재환이가 삼촌.. 조카들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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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지연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김재환이 크리스마스산타로 변신했다.
24일, 김재환은 “양손 가득 조카들 선물 사주는 삼촌이 되어 너무 행복해요 I‘m a santa Merry christmas all"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유한 사진 속 그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그 옆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있거나 백화점을 찾아 조카들을 위한 큰 장난감을 사며 뿌듯함을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삼촌.. 저 잃어버린 조카에요 연락주세요", "산타 재환 너모 귀엽자너 스윗한 울 째니도 메리해피크리스마스 우리에겐 재환이가 선물이야", "재환이가 삼촌.. 조카들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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