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에 ‘육아휴가’ 받았다 “진짜 가도 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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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로부터 3박 4일 휴가를 받고 고민에 빠졌다.
제이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얘들아, 나 궁금한 게 있어. 아내가 나 육아 고생했다고 3박 4일 휴가 갔다 오라는데 가라는 건가 아닌가?"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바.
갑작스런 휴가에 제이쓴은 네티즌들에게 '진짜 가도 되는 걸까?'라고 거듭 묻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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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로부터 3박 4일 휴가를 받고 고민에 빠졌다.
제이쓴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얘들아, 나 궁금한 게 있어. 아내가 나 육아 고생했다고 3박 4일 휴가 갔다 오라는데 가라는 건가 아닌가?”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8월,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은 바. 이에 제이쓴은 SNS를 통해 아들 육아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1등 아빠의 면면을 뽐내기도 했다.
갑작스런 휴가에 제이쓴은 네티즌들에게 ‘진짜 가도 되는 걸까?’라고 거듭 묻는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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