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두 인삼공사 잡고 5연승

정희돈 기자 2022. 12. 24. 19: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프로농구 1, 2위 맞대결에서는 2위 LG가 선두 인삼공사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접전을 펼치던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3점 슛을 꽂아 넣더니 한 바퀴 돌며 페이드어웨이 슛까지 성공하며 인삼공사의 거센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이관희가 13점, 이재도가 17점을 올리며 LG의 5연승을 이끌었고 LG는 선두 인삼공사를 한 경기차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019728

프로농구 1, 2위 맞대결에서는 2위 LG가 선두 인삼공사를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LG의 해결사는 이관희였습니다.

접전을 펼치던 4쿼터 막판 승부처에서 3점 슛을 꽂아 넣더니 한 바퀴 돌며 페이드어웨이 슛까지 성공하며 인삼공사의 거센 추격을 따돌렸습니다.

종료 직전에는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해 79대 7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관희가 13점, 이재도가 17점을 올리며 LG의 5연승을 이끌었고 LG는 선두 인삼공사를 한 경기차로 바짝 따라붙었습니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