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텔라, 고우림 '새삥'·엑소 '마마'→'불명' 왕중왕전 7승 도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7회 우승 대기록에 한발짝 다가섰다.
24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022 왕중왕전'에는 정홍일 옥주현 환희 몽니&오은철 스테파니 소란 에일리 서은광&김기태 김재환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쟁쟁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첫 무대를 꾸민 정홍일은 '마리아'를 들고 나와 시원한 고음과 40인조 오케스트라 조화를 선보인 몽니&오은철에게 패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포레스텔라가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7회 우승 대기록에 한발짝 다가섰다.
24일 저녁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2022 왕중왕전'에는 정홍일 옥주현 환희 몽니&오은철 스테파니 소란 에일리 서은광&김기태 김재환 포레스텔라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은 앞서 모두 '불후의 명곡' 본무대에서 우승해 트로피를 보유하고 있는 이들이다. 쟁쟁한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첫 무대를 꾸민 정홍일은 '마리아'를 들고 나와 시원한 고음과 40인조 오케스트라 조화를 선보인 몽니&오은철에게 패했다.
몽니를 꺾기 위해 포레스텔라가 출격했다. 김연아의 남편, 새 신랑 고우림이 대기실에서 지코 '새삥' 댄스를 선보이며 아이돌 매력을 발산, 기대감이 올라갔다. 여기에 포레스텔라는 엑소 '마마'를 선곡해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붉은 의상을 입고 등장한 포레스텔라는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웅장한 편곡과 댄서들과의 조합, 한 사람의 목소리처럼 정확히 들어맞는 화음으로 감동을 자아냈다. 결과적으로 몽니를 꺾고, 이어 등장한 스테파니까지 꺾으며 최종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불후의 명곡 | 포레스텔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고은·손흥민 황당무계 열애설, 장희령 비공개 SNS서 시작 [종합]
- 광고계가 밝힌 프리지아 몸값…"부르는 게 값" vs "명품은 힘들어" [이슈&톡]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스승인 동시에 경영진' 후크 이선희의 아이러니 [이슈&톡]
- 사랑‧일 동반자…현아‧던, 씁쓸한 회자정리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