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HOT한 크리스마스..무릎 상처에 팬들 ‘걱정’

박하영 2022. 12. 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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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설현이 핫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24일 설현은 "Summer Christmas(여름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발리 여행 중인 설현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얇은 화이트 투피스를 착용한 설현은 한국과 달리 시원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듯한 모습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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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설현이 핫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했다.

24일 설현은 “Summer Christmas(여름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발리 여행 중인 설현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얇은 화이트 투피스를 착용한 설현은 한국과 달리 시원한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듯한 모습에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크롭티와 미니스커트로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언니는 너무 귀엽고 예쁘고 다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그런가 하면, 설현의 무릎에 멍이 든 자국이 보이자 팬들은 “아ㅠㅠ 무릎”, “언니ㅠㅠ 다리 다쳤어요?? 아프지마세요ㅠㅠ” 등 걱정하기도 했다.

한편, 설현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이여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설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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