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포레스텔라, EXO '마마'로 좌중 압도..옥주현 "천생연분"[별별TV]

이시호 기자 2022. 12. 2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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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 가수 옥주현이 포레스텔라의 무대에 감탄했다.

무대 후 이찬원은 "2023년을 사로잡을 4세대 아이돌이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서은광은 "제스처도 아이돌 같았다"고, 이찬원은 "카메라 빨간 불 너무 잘 찾아서 놀랐다"며 감탄했다.

옥주현은 "제 예상의 120만 배를 하고 갔다. 넷이 천생연분이다"며 감탄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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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호 기자]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불후' 가수 옥주현이 포레스텔라의 무대에 감탄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2 왕중왕전' 1부가 그려졌다.

왕중왕전 8회 출전 중 무려 5회 우승, 4년 무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포레스텔라는 이날 6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포레스텔라는 EXO-K의 마마(MAMA)라는 파격적인 선곡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무대 후 이찬원은 "2023년을 사로잡을 4세대 아이돌이 될 것 같다"며 감탄했다. 서은광은 "제스처도 아이돌 같았다"고, 이찬원은 "카메라 빨간 불 너무 잘 찾아서 놀랐다"며 감탄했다. 옥주현은 "제 예상의 120만 배를 하고 갔다. 넷이 천생연분이다"며 감탄을 덧붙였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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