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미코 유전자 물려받은 딸 공개 “길쭉길쭉”

이혜미 2022. 12. 24.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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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폭풍 성장한 딸 리호 양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주간. 오늘도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딸 리호 양과 전시회를 찾은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손태영이 니트와 슬랙스로 편안한 매력을 뽐냈다면 리호 양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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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손태영이 폭풍 성장한 딸 리호 양을 공개했다.

손태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주간. 오늘도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딸 리호 양과 전시회를 찾은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손태영이 니트와 슬랙스로 편안한 매력을 뽐냈다면 리호 양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손태영의 미스코리아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 훤칠한 키도 돋보였다.

한편 손태영은 동료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은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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