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사흘 전부터 최대 60cm의 많은 눈이 내린 호남 지역에 폭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일부 농가 시설물이 파손됐고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2. 그제(22일)부터 눈과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이 이어졌던 제주공항의 항공편 운항은 재개됐습니다.
발이 묶였던 승객들이 몰리면서 공항은 종일 북적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사흘 전부터 최대 60cm의 많은 눈이 내린 호남 지역에 폭설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일부 농가 시설물이 파손됐고 곳곳에서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 냉동실 한파에 갇혔다…헬기서 내려다본 폭설 현장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019688 ]
2. 그제(22일)부터 눈과 강풍으로 무더기 결항이 이어졌던 제주공항의 항공편 운항은 재개됐습니다. 발이 묶였던 승객들이 몰리면서 공항은 종일 북적였습니다.
▷ 제주 하늘길 열리자…공항엔 표 구하는 인파 '대혼란'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019689 ]
3.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다음 주 수요일 검찰 소환 통보를 받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일 광주 일정을 예고하며 소환 불응을 시사했습니다. 여당은 "비겁한 모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 소환일 광주 머문다는 이재명…국힘 "떳떳하면 출두하라"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019694 ]
4.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프랑스 파리 시내에서 대낮 총격 사고가 벌어져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용의자로 60대 백인 남성이 붙잡혔고 당국은 외국인을 표적으로 삼은 범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 파리서 총기 난사로 쿠르드족 사망…60대 용의자 체포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019697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다시 뭉친 '손-케 듀오'…흥겨운 토트넘
- 손 대자 케이크 가격이…중국 추격에 '투명 OLED' 경쟁
- 거센 바람·눈보라 뚫고…울릉도 응급환자 이송한 해경
- 한낮에도 집 안은 11도…“겨울 무서워요” 힘겨운 이웃들
- 파리서 총기 난사로 쿠르드족 사망…60대 용의자 체포
- 한파에 자동차는 방전…“하루 10분만” 배터리 관리법
- 연루된 살인만 20건 이상…프랑스로 돌아오는 연쇄살인범
- “꺼내주세요”…인형 뽑으려다 갇힌 4살 소녀의 '뼈아픈 교훈'
- '헤어질 결심' 본 오바마…'올해 가장 좋았던 영화'에 포함
- “딱 10분 만에 동상”…'영하 46도' 美 악몽의 크리스마스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