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50대 몸매 중 최고... 군살 제로 복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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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미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거의 매일 많이 먹다가 어제는 3시간 수업 후 야식 대신 다이어트 도시락 먹었더니 아래뱃살까지 쫙 빠짐. 요즘 살 빠지니 점점 폴 웨어 욕심이. 오늘은 배꼽 한참 아래 내려오는 치마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복부와 하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아찔한 운동복으로 완벽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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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미나가 초콜릿 복근을 공개하며 건강미를 발산했다.
미나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운동 많이 해서 거의 매일 많이 먹다가 어제는 3시간 수업 후 야식 대신 다이어트 도시락 먹었더니 아래뱃살까지 쫙 빠짐. 요즘 살 빠지니 점점 폴 웨어 욕심이. 오늘은 배꼽 한참 아래 내려오는 치마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폴 댄스 스튜디오를 찾은 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미나는 복부와 하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난 아찔한 운동복으로 완벽 몸매를 뽐냈다.
운동으로 가꾼 초콜릿 복근을 그대로 드러낸 미나에 네티즌들은 “몸매 정말 최고” “그동안의 노력이 보인다” “너무 멋지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미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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