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60㎝ 폭설' 전북 방문... 신속 제설·피해 복구 당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폭설로 피해가 발생한 전북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전북 전주시 어은터널에서 전체적인 폭설 피해 상황을 브리핑받은 이상민 장관은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신속한 제설과 피해자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이 장관은 이어 폭설로 피해가 발생한 전북 김제시 비닐하우스 현장에도 방문해 신속한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관계기관이 총력 대응해 피해복구를 신속히 하고 제설작업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